2008년 04월 26일
그것은 즐거운 가위눌림
그러니까 그것은 즐거운 가위눌림입니다.
가위눌림을 경험해보셨습니까? 요즘 저는 가위눌림의 즐거운 일상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2일에 한번은 눌려주는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위눌림도 저답게 다른 사람들이랑은 많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남들은 막 말은 건다던가 목을 조른다거나 한다지만 저는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그저 제가 잘 보이는 의자에 앉아 계속 쳐다만 봅니다. 그러니까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문제는 얘가 아무말도 안합니다. 두시간넘게요. 거기에 눈도 빨갛고 머리길이도 깁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누워있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 의자에 앉은 사람이 빨간눈을 하고 계속 쳐다봅니다. 그러니까 저도 평범하게 중얼중얼 거리는 가위눌림을 당하고 싶습니다. 우어어어어
제발 말로 대화로 혹은 치고 받고 해결하자고 이 빨간눈의 인간아!! 그런식으로 쳐다만 본다고 뭐가 해결되냐? 그리고 평범한 인간을 괴롭히는건 다가와서 떄리고 목조르고 계속 시끄럽게 말 거는거라고!!!왜 내 약점은 그리도 잘 알고 있는거냐? [저는 참고로 그런쪽으로 대비가 막강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무런 말도 없이 미동도 하지 않고 그저 쳐다만 보고 있으면 미치기 일보직전의 그로기로 몰리고 맙니다] 그러니까 말로 해결하자니까 그리 빤히 쳐다보면 미치겠잖아. 우어어 그게 싫으면 검은색 서클렌즈를 사서 끼란 말이야. 그 빨간색 눈은 할로윈 코스튬이냐!!!
문제는 가위눌림이 있는 날이면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가슴 답답해지는 것 떄문에 이것저것 검사받아봤는데 별문제는 없는데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이게 가위를 눌려서 심리적 부담이 가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생체리듬상에 가슴이 답답해질 날에 미리 예지해서 꾸는 예지몽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무섭습니다. 이게 하루하루 반복되어가니 가위눌린날은 일단 준비를 두둑히 하고 부대 생활을 준비하게 되더군요. 두통약부터 항우울제 그리고 수면제, 손수건등 준비를 착실히 하고 나갑니다.혹시나 모를 이것저것 일을 위해서요.
그럼 이번 포스팅도 이만 줄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보다 나은 글이 올라올려나~[먼산]
가위눌림을 경험해보셨습니까? 요즘 저는 가위눌림의 즐거운 일상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2일에 한번은 눌려주는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위눌림도 저답게 다른 사람들이랑은 많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남들은 막 말은 건다던가 목을 조른다거나 한다지만 저는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그저 제가 잘 보이는 의자에 앉아 계속 쳐다만 봅니다. 그러니까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문제는 얘가 아무말도 안합니다. 두시간넘게요. 거기에 눈도 빨갛고 머리길이도 깁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누워있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 의자에 앉은 사람이 빨간눈을 하고 계속 쳐다봅니다. 그러니까 저도 평범하게 중얼중얼 거리는 가위눌림을 당하고 싶습니다. 우어어어어
제발 말로 대화로 혹은 치고 받고 해결하자고 이 빨간눈의 인간아!! 그런식으로 쳐다만 본다고 뭐가 해결되냐? 그리고 평범한 인간을 괴롭히는건 다가와서 떄리고 목조르고 계속 시끄럽게 말 거는거라고!!!
문제는 가위눌림이 있는 날이면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가슴 답답해지는 것 떄문에 이것저것 검사받아봤는데 별문제는 없는데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이게 가위를 눌려서 심리적 부담이 가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생체리듬상에 가슴이 답답해질 날에 미리 예지해서 꾸는 예지몽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무섭습니다. 이게 하루하루 반복되어가니 가위눌린날은 일단 준비를 두둑히 하고 부대 생활을 준비하게 되더군요. 두통약부터 항우울제 그리고 수면제, 손수건등 준비를 착실히 하고 나갑니다.혹시나 모를 이것저것 일을 위해서요.
그럼 이번 포스팅도 이만 줄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보다 나은 글이 올라올려나~[먼산]
-Gray Day Dreamer 올림-
# by | 2008/04/26 16:28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