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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알 수 없는 Gr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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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체불명의 회색생명체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0 Jul 2008 01:5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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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알 수 없는 Gr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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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체불명의 회색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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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사는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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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생활은 허락되지 않지만 공존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br><br><br>이것을 깨닫는데만 10년여가 걸리는군요.[. .]<br><br><em><div style="TEXT-ALIGN: right"><em>-Gray Day Dreamer-</em></div></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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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20 Jul 2008 01:27:37 GMT</pubDate>
		<dc:creator>G-D-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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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흥얼흥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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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마감에 시달릴때는 음악을 듣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평범한 마감일때지 이처럼 고난이도의 작업일때는 도움이 안되는군요. 애초에 운문에 소질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던 인간이 노래가사를 쓴다는건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노래를 차라리 부르라고 해라!! 이 잔인한 놈의 난이도 9의 작업아!!! 하지만 이렇게 힘들다고 울부짖고 있어도 열심히 꾸역꾸역 작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놈의 작업은 노력이라는 놈보다는 감이라는 것과 흥이라는 놈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거라서 지지부진하군요. 그래도 계속 쓰고는 있습니다. 물론 가사가 없는 반주곡이라던지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작업의 속도를 높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최선은 다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세상은 잔인한 마감으로 가득차있어요.<br>앞으로 먹고 살길은 막막하지 않은데 거주지가.....OTL 전공수업이 시작되니 개인이 마음껏 쓸 주방도 필요해서 기숙사 생활은 무리고 그렇다고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자니 독립을 준비중인 저로써는 알바비가 안되서 포기하고&nbsp;그래서 친구랑 같이 살려고 하니 방값이 조금 하네요~ 어차피 친구네 학교에서 방구하나 우리 학교근처에서 구하나 비슷하지만 그 돈이 없...... 그런고로 말년휴가나가서도 즐겁게 노가다라던가 단기 알바를 뛸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디서 로또라도 한방 맞았으면 좋겠군요. 그게 아니면 진짜 길가다 마스터 쉐프 한 사람이 [오 자네 재질이 보이네 내 주방을 이어받을 준비를 하게나~]라면서 업어갔으면 좋겠어요. 어디까지나 이건 로또맞을 확률보다 낮아...... OTL 그냥 열심 신약 임상실험 알바나 알아봐야겠습니다.[...어이 그건 위험하다고.....] 혹시 압니까? 불량품 약 먹고 투시능력이라던지 예언능력이 생길지 말이죠. 물론 그런 능력이 생길 가능성보다 호흡곤란 체중감소 탈모 무좀[?] 등의 합병증이 걸릴 가능성이 훨씬 높지만요....어디까지나 이것도 망상입니다.<br>그러니까 세상에 잘 적응해서 살고 있다는 소식이 이번 포스팅의 주 내용이군요. 그렇습니다. 에이~빌어먹을 세상~ 하면서도 적응해서 잘먹고 잘사는 건 아니어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디 지나가는 훈훈한 와인서버좀 보시면 연락좀 주세요.<br>[여기서도 다시 구인광고를 하고 있군요.]<br><br>가게이름은 아직 미정입니다<br>마스터&nbsp;&nbsp;&nbsp;&nbsp; - 회색꿈쟁이군<br>파티쉐&nbsp;&nbsp;&nbsp;&nbsp; - 라릉씨<br>바텐더&nbsp;&nbsp;&nbsp;&nbsp; - 회색꿈쟁이, 그리고 추가 모집 1명<br>와인서버&nbsp; -&nbsp;절찬리에 모집중.<br>음료담당&nbsp; - 이분도 모집중입니다.<br><br><br>그럼 홍보는 이만 하고 이번 포스팅을 접겠습니다. 다들 힘내고 그대로 아니 조금더 행복하게 지내세요. 제가 나중에 같이 끼여서 놀 수 있게 말이죠~<br><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Gray Day Dreamer-</span></span></div>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Wed, 16 Jul 2008 11:03:28 GMT</pubDate>
		<dc:creator>G-D-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딸내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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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라르씨랑 이야기를 하다 나온 이야기입니다.<br><br>제 동생얼굴보여주다 친구가 제게 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br>[저닮은 딸나면 딱 저렇게 생긴 사람나올거 같다고 하더군요]<br>라고 하자 라르씨의 말이 저는 딸내미를 아껴서 <br>[너따위 놈한테 내 딸내미 줄 수 없다! 모드로 나올거 같아요]<br>러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제 머릿속에 떠오른 한마디.<br><br><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ffffff"><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자식은 강하게 키워라!-</strong></span></span></span></div></span><br></span><br>그렇습니다. 순간 딸래미에게 하드코어 인생라이프를 겪게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딸내미의 인생 모티브는 <br><div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신데렐라!!!!</strong></span></span><br><br></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두둥]</div><br><br>무한 가사노동과 집안일 전담 수석 코치가 되어 가사노동에 시달리다 밤에는 <strike>인생은 한방역전!</strike>&nbsp;왕자님이 나오는 나이트를 보내어 낚시질을 하는겁니다. [뭔가 많이틀려!] 어차피 인생은 한방역전! 신데렐라와 왕자님하의 결혼은 가사노동과 계모와&nbsp;언니들에게 갈굼을 당하면서도 끝없이 단련하였던 열랩과 전직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nbsp;겁니다. 그렇습니다. 잠깐 망상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했군요. 다시 이성을 되찾아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막장 타임 이야기는 접습니다. 요즘 리퀘스트와 마감에 시달려서 살기가 힘듭니다.[응?]<br><br><div style="TEXT-ALIGN: right">-Gray Day Dreamer-</div>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12 Jul 2008 02:20:48 GMT</pubDate>
		<dc:creator>G-D-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첫눈에 반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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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000000">첫눈에 묘령의 여성에게 반했습니다.<br />
살면서 첫눈에 반하는 경우는 사물을 대상으로는 몇번 있었지만 사람을 대상으로는 아마도 처음인거 같군요. 늘 같이 지내면서 천천히 그 사람을 알아가면서 반하고 좋아하던 저로써는 정말 생소하면서도 기분좋은 경험이 아닐 수가 없군요. <br />
아 이래서 2년차 휴가때 그 사람(이라고 쓰고 이반 청년을 의미한다) 나한테 사귀자고 고백한거구나.<br />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정말 첫눈에 반한다면 그 사람을 보면 놓치고 싶지 않은거 같습니다. 첫눈에 반하다니 참 살면서 이런 신기한 경험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인간은 인간인가 보군요. 처음보는 여자분한테 반하다니말이죠. 두근거리는 기분좋은 심장소리와 잠시 세상이 밝아졌던 그 기분. 정말 소중한 느낌입니다. 이런 기분에 반하는거구나.<br />
<br />
그래도 그 묘령의 여성을 만나기는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제가 군인이고 그런 건 둘째치고 말이지요. <br />
<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70%">꿈에서 본 사람이거든요.</strong></span><br />
<br />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70%">OTL</span></strong><br />
<br />
어째서 어째서 처음으로 첫눈에 반한 사람이 꿈에서 본 사람인거냐!!!! 우어어어어 (이성붕괴중)<br />
그렇습니다. 꿈에서 처음 본 묘령의 여성에게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br />
Gray : 나 첫눈에 반했어 꿈에서 본 여자한테.<br />
H 군&nbsp;&nbsp;: 니가 하는 짓이 다 그렇지.....<br />
<br />
<span style="FONT-SIZE: 100%"><strong>니가 하는 짓이 다 그렇지.....</strong></span><br />
<br />
<span style="FONT-SIZE: 130%"><em>니가 하는 짓이 다 그렇지.....</em></span><br />
<br />
<span style="FONT-SIZE: 130%"><strong>니가 하는 짓이 다 그렇지.....</strong></span><br />
<br />
예.... 제가 하는 짓이 항상 이런 개그라는거 인정하겠습니다.&nbsp;거기에 이어진 친구님하의 확인사살이 있었습니다.<br />
<br />
<span style="COLOR: #000000">H 군&nbsp; :<strong>그리고 그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떻게 알아?</strong>&nbsp; <br />
<br />
</span>그렇습니다. 일단 그 분이 남자인지도 여자인지도 알 수 있을리 만무하군요. 이러다 첫눈에 반한 그분이랑 똑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남자이면 어떻하죠? 아무리 사랑에는 성별 국경 종족(?)의 벽이 없다지만........ 아무리 제게 이반끼가 넘친다고 하지만...... 결론은 만나더라도 여자분이기를 빌 수 밖에 없는거군요. 남자분인지도 여자분인지도 모르는 꿈속의 등장인물한테 반하다니 저도 참 멋지군요. 이렇게 저는&nbsp;오늘도 즐거운 개그센스넘치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럼&nbsp;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셔요<br />
<br />
</span><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000000">-Gray Day Dreamer-</span></div>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05 Jul 2008 07:23:52 GMT</pubDate>
		<dc:creator>G-D-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럭저럭 쇠고기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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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a title="" href="http://spam.egloos.com/1952796"></a><a title="" href="http://spam.egloos.com/1952796"></div>저는 모든 폭력을 거절합니다.</a>&nbsp; ◁ 햄씨이글루에서 업어왔습니다<br><br>일단 쇠고기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군요. 그냥 군인이기도 하고 해서 조용히 닥치고 있을려다 한마디 주절거려봅니다. 햄씨 이글루에서 글을 보고 충동적으로 적는 감이 있으니 이것저것 감정적인 면이 많은 글이 될지도 모르겠군요.<br><br>일단 한사람의 '군인'인 입장에서 전경들 보면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라고 거기에 서고 싶어서 서있겠습니까? 얼마전 뉴스에서 나온 사람처럼 자기도 전경하기 싫고 그럴겁니다. 일단 자신의 사상이고 국가에 대한 충성이고 둘째치고 맞고 밀리고 다치기 싫을테니까요. 그런 입장에서 전경에게 뭐라고 하고 버스에 가둔채로 버스 들어내고 하는 일은 조금은 아닌 듯합니다. 그 사람들 그곳에서 방패들고 서있으면서 항상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어찌보면 전쟁이 없는 현재에 그 사람들은 파병나가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복무를 하면서 가장 위협적인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일지도 모르니까요. 그럼 이쯤에서 말이 나옵니다. 그럼 방패로 사람치고 군화발로 사람을 짓밟고 하는 전경은 뭐냐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럼 관계자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먼저 폭력적으로 나오지 않았냐 라고 말이죠. 그럼 이 문제에 있어서는 결국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가 됩니다. 결국 전경은 자신들의 저지선을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방패를 세우고 막을 수 밖에 없고 저지선을 뚫고 들어와 드잡이를 하는 사람을 밀어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em>명령</em>' 받은 것은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저지선을 통과시키지 말아라</span></strong> 이니까 말이죠. 밀려난 사람과 밀려는 전경 사이에는 결국 감정이 격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지선을 통과해서 어딘가로 향해서 말을 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이들과 절대 뚫려서는 안되는 저지선을 지켜야 하는 두 집단 사이에서는 결국 갈등이 일어나는 거지요. 어쩔 수 없습니다. 위에서 막으라는데 막아야만 하는 양민 전경들로써는 어쩔 수 없는겁니다. 결국 폭력적인 면은 여기서 발생합니다. 격앙된 감정은 결국 사소한 과격한 시위를 일으키고 그러다보면 주고 받는 폭력 과격함 속에 싹트는 폭력이 되는 거지요. 결국 사람이란거 단순해서 흥분해버리면 이성따위 머나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니까요.<br><br>한사람의 전공자로의 입장입니다. 솔직히 전공자의 입장에서 미국산 쇠고기 자체에 대해서는 대환영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던져버리면 미국산 쇠고기의 질과 가격은 전공자에게는 절대적인 환영과 지지를 받을 물건이거든요. 한우보다 질이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은 싼..... 그런 꿈의 고기죠. 2학년 복학하면 미친듯이 썰고 볶고 끓여야하는 입장에서 싼 미국산고기는 환영품이죠. 하지만 이 미국산 고기에 대해서 한가지 전제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안전에 대한 선결조건이죠. 음식을 하는 사람입장에서 내가 한 음식먹고 맛 없다고 하는 거 자체가 무지막지한 자기혐오감 나는 왜 이따위 음식밖에 못만드는가.... 라는- 일으키는데 내가 만든 음식을 먹고 누군가가 아프고 죽을 수도 있다면 그야말로 절대로 안되는 음식이 되는겁니다. 물론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온다는 소문에 호주산이라던가 뉴질랜드산 고기가 가격이 다운되어 들어올 수도 있지만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이 사라지는 거는 아닙니다. 그래서 일단은 반대가 되는 겁니다. 물론 미국산이라도 위험성이 사라진다면 전 당연히 절대 찬성을 외치는 집회에 참가할지도 모르겠군요. 일단 제게 '이익'이 되는 길이니까요. 아니 그 이전에 위험성이 사라진다면 이런 집회가 거의 없어질려나요? <br><br>가끔 드는 생각입니다만 <strong><span style="COLOR: #ff0000">군인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한다</span></strong>. 라는 문구가 머리속에서 충돌에 충돌을 일으킵니다. 일반 병사야 2년만 있다 가면 그만인 곳이지만 4년넘게 이곳에서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생각을 모두 거세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당장 이곳에서 간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도 반대를 하고 싶고 자신의 이념과 생각을 말하고 싶은데 저 문구때문에 닥치고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 불쌍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박정희 각하와 13만원 전하와 보통사람의 위대한 업적때문에 저 문구가 금과옥조가 되어버린 곳인걸요. 그래도 이곳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 회색낮꿈쟁이 군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그럼 여기서 친구님하의 금과옥조적인 말을 남기면서 사라집니다<div style="TEXT-ALIGN: right"><br>-Gray Day Dreamer-</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군인의 최대한도의 철학적인 고뇌는<br>원더걸스냐 소녀시대냐<br>라는 고뇌에서 멈춰야한다<br>-북극곰-<br><br></div>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28 Jun 2008 00:59:55 GMT</pubDate>
		<dc:creator>G-D-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변화 ]]> </title>
		<link>http://grayworld.egloos.com/19524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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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제가 아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게 좋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들이 지금이랑은 다른 모습을 가진다는 사실에 너무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알고지내던 껍질을 깨고 나올 모습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서요.<br><br>일단 한 사람은 평소에 여유넘치고 한가롭던 모습에서 따뜻한 온기가 온몸에 오르고 있습니다. 정말 알콩달콩 이쁜 사랑을 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그저 믿음직하고 제가 의지하기만 했던 사람이 두근두근 흔들리는 모습도 재밌고 사랑의 불안함에 위태위태한것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어째서 남이 사랑에 빠진 모습에 제가 마음이 푸근해지고 기분이 좋은걸까요? 그건 저도 잘모르겠네요.[. .] 어쩌면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이러는 것일지도 잘&nbsp;모르겠네요.[웃음]&nbsp;<br><br>또 다른 한 사람은 나락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이 녀석 써먹고 싶은 인재인데 나락에서 기어올라오려는 의지를 보여야 이끌어 올려서 써먹는데 의지가 없어요. 제발 죽지말고 의지만 보여줘라 라고 주문을 걸고 있는데 의욕이 없는 이 족제비과 동물을 어찌해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생긴것도 그렇고 키도 그렇고 이것저것 조금만 손 보면 우리 가게에서 일하면 딱 좋은 놈인데 아쉽습니다. 제발 일어나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늘 헤헤헤헤 거리다가 계속 힘들어하고 울고 그런 모습으로 변한 녀석을 보니까 더욱 맘에 들어요. 또 다른 한명의 바텐더로 써먹기에 딱이란거죠.<br><br>한명은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네요. 너무 바보같이 사랑해서 상처받고 또 사랑해서 참고 참으며 이제는 상처받기 싫다고 투덜거리지만 속으로는 더욱더 사랑에 빠져서 상처를 받고 무한한 반복이네요. 이 녀석이 이제는 이쁘고 치유되는 사랑에 행복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지면 저는 이분과는 조금 거리감을 두게 될지도 모르지만 -이분이 사랑하는 분이 저를 엄청 싫어하는 지라- 그래도 이분을 좋아하기에 이분의 행복을 빕니다~<br><br>가장 많이 변하고 있는건 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다다 정신없는 건 여전하지만 조금씩 여유와 꿈과 희망 그리고 세상을 찾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제 한 가게의 마스터가 되어야 하니 갖춰야할 덕목들도 많으니 계속 조금씩 마스터답게 변해야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마스터로써의 회색 낮꿈쟁이가 되겠습니다.<br>&nbsp;<br><em><div style="TEXT-ALIGN: right"><em>-Gray Day Dreamer-</em></div></e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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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Fri, 27 Jun 2008 11:30:13 GMT</pubDate>
		<dc:creator>G-D-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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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바통 받았습니다. ]]> </title>
		<link>http://grayworld.egloos.com/19524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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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rareu01.egloos.com/1950477">이건 무슨 바통이야. 아는 사람?</a><br><br>오랫만에 바톤이군요! 바톤받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가보겠습니다<br><br>【바톤을 돌린 친구: 「라르」】<br><br>■우선,「라르님」과의 관계는 ?<br>⇒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고용주와 노동자의 관계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br>그 이전에는 친한 지인관계라는게 맞겠지요?<br><br>■첫 만남은?<br>⇒ 오프라인에서는 즐거웠던 파전번모였습니다. 그때의 포스강한 네드씨 구타씬은 아직도 잊어지지 않네요.<br>그리고 그 이후 만남에서도 늘 네드씨는 맞고 있었어!!!<br><br>■ 「라르님」은 여성? 남성?<br>⇒ 작은 누님이죠....<br><br>■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br>⇒ 느낌은 한마디로 <strong>우다다다?</strong> 그냥 마냥 재밌고 살아있는 사람이었습니다.<br><br>■당신이 본「라르님」의 장점을 3개。<br>⇒ 1. 터프하다. <br>&nbsp;&nbsp;&nbsp; 2. 보디블로가 강하다.<br>&nbsp;&nbsp;&nbsp; 3. 막강누님포스???[퍽퍽]<br><br>■그럼 반대로「라르님」의 단점을 3개。<br>⇒ 1. 한방데미지가 강렬하다<br>&nbsp;&nbsp;&nbsp; 2. 갑자기 외로움을 너무 심하게 탄다.<br>&nbsp;&nbsp;&nbsp; 3. 커플이다???[..응??]<br><br>■「라르님」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br>⇒ 맛있게 구워진 옥수수 식빵 속 색깔?<br><br>■동물로 비유하면?<br>⇒ 미어캣!!<br><br>■당신이 볼 때「라르님」은 인기 있을 거 같아?<br>⇒ 인기는 많을 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친한 사람들도 많고 사람도 재미있고 말이죠.<br><br>■「라르님」과의 가장 큰 추억은?<br>⇒ 잊지않겠다. 촬영회....OTL<br><br>■싸웠던 적은?<br>⇒ 없던거 같네요~<br><br>■러브콜을 부탁합니다。<br>⇒ 그만 좀 때려요 네드씨 네드씨가 몸빵이 길러지고 있지만 그렇게 맞다보면 죽을지도 몰라요<br><br>■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br>⇒<br><br>이거 받을 친구가 10명이나 될려나?<br><br>・상냥한 사람：고운인간<br>・재밌는 사람：힐렝씨<br>・의지가 되는 사람：햄씨<br>・섬세한 사람：주변에 섬세한 사람이라고는 없어요~[라고 하면 쳐맞을려나??]&nbsp;<br>・밝은 사람：곰냥군<br>・잘 맞는 사람: 라르씨<br>・신기한 사람：저보다 신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받아가세요~<br>・액티브한 사람：네드씨?<br>・센스가 좋은 사람：제르씨<br>・궁금한 사람：주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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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Fri, 27 Jun 2008 11:16:19 GMT</pubDate>
		<dc:creator>G-D-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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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상은 요지굥~ ]]> </title>
		<link>http://grayworld.egloos.com/19335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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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런거 같습니다. 세상은 요지굥입니다.<br><br>예전에 알고 있었지만 가끔은 슬픈 현실을 마주쳐야할때 세상은 너무 잔혹한거 같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이 말을 실감할때는 정말 허탈할정도로 힘듭니다.<br><span style="COLOR: #ffffff">너 하나 없어도 세상은 아무문제 없어.</span><br>예. 이 한마디 말을 절절하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조금은 멜랑꼴리한거 같습니다. 저에게는 동생님하가 한분 계십니다. 제가 중학교 올라간 후로 떨어져서 살고 아예 연락도 없이 지내다가 작년&nbsp;11월 이후에나 되어서 연락을 하고 지내는 아해인데&nbsp;정말&nbsp;자라버렸더군요. 제가 없어도 자랐더군요. 물론 제가 없다고 그녀석이 안자라고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조금 애매모호했습니다.&nbsp;내가 없이도&nbsp;잘 컸다는게 정말 고마움이 일면서도 미안합니다. 그 녀석 이것저것 고생하면서 살았더군요. 물론 제가 겪은 아슿흐랄&nbsp;판타지라이프보다는 평범한 삶이었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이것저것 고민하고 또 상처입으면서 자라왔더군요. 그래서 조금은 씁쓸합니다. 그런데 나쁜생각이 듭니다. 그 아이가 고민하고 상처입고 다치고 하는거...... 그 아이 인생인데 제가 걱정하고 미안해하고 그럴 필요가 있는걸까요? 그 아이와 혈연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보면 결국은 '남'이라는 애석한 사실. 그 사실이 먼저 떠오르는 저는 나쁜 사람일까요?<br>어쩌면 저는 조금 너무 냉정해져있던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나도 나 살기 바빴어~]라는 말도 어찌보면 핑계이겠지요. 너무 냉정하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참 이것저것 미묘하게 그리고 심각하게 삐뚤어져있어서 저도 참 고생이군요. 이렇게 삐뚤어진 모습으로는 도움이 될리가 없는데 말이죠. <br>어째 또 이상한 내용의 글이나 올리고 있네요. 그럼 이만 글을 접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br><div style="TEXT-ALIGN: right">-Gray Day Dreamer-</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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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14 Jun 2008 10:56:21 GMT</pubDate>
		<dc:creator>G-D-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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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황당한 사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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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제와서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게 뒷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굳이 올리는건 너무나 황당했던 경험이기 떄문입니다. 얼마전에 외박을 나갔던 적이 있습니다. 외박나가서 하는 것이라고는 친구녀석과 방에 짱박혀서 자고 먹고 그리고 컴터로 게임하거나 이야기를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제가 뭐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정말 재밌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br>글쎄 제가 재밌는 것을 보면 감정 컨트롤러의 오류에 의해서 심하게 웃는 편인데 이날은 그게 좀 심해서 호흡곤란이 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제 정신은 재밌는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보고 말았지요. 그러다 호흡곤란이 중첩에 중첩 거기에 가속이 되었습니다.<br><br /><br /><br><b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ffff"><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ffff"><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00%">기절하고 말았습니다.</span></span></span></strong></span></div></strong></span><br><br><br><br>그렇습니다 웃다가 호흡곤란이 오다 못해 기절해버렸습니다. 웃지 마세요! 저도 황당하고 웃겨서 어버버 멍해버리고 말았다고요! 그렇습니다. 저는 도무지 감당이 안되는 녀석인겁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크게 웃을거까지는 없잖아요.<br><br>제대로 몸개그했던 일이 이번 포스팅이 되어버리고 말았군요. 그럼 몸개그의 달인은 아니어도 신성 회색낮꿈쟁이는 이만 물러갑니다<br><br><div style="TEXT-ALIGN: right">-Gray Day Dreame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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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05 Jun 2008 11:08:23 GMT</pubDate>
		<dc:creator>G-D-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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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감은 즐거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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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그러니까 마감은 즐거운일입니다.<br><br>어느새 저도 200일가량의 군생활이 남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감은 악몽입니다. 입대 초 알게된 '사부'님은 제게 가혹한 과제를 주셨습니다. 노래 4개 작사라는 무시무시한 과업을 주셨지요. 그런데 주제가 하나도 쉬운게 없습니다<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strong>[세상에 혼자 밖에 남지 않은 사람의 노래] <br></strong></span>- 세상에 대해서 <span style="COLOR: #ff0000">아무런 감정</span>도 안 남은<strong><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무덤덤한</span></span></span></strong> 목소리의 노래<br><br><strong>[어린아이의 시점으로 바다와 하늘의 비교를 하는 노래] <br></strong>- 단 바다와 하늘에는 <span style="COLOR: #ff0000">아무것도 없어야함</span>. Ex)파도 새 등<br><br><strong>[19금 야한 재즈풍의 노래.]</strong> <br>- 느릿한....재즈랍니다. 거기에 <span style="COLOR: #ff0000">세밀한&nbsp;묘사도</span> 하랍니다..OTL<br><br><strong>[떠난 사랑에 대한 노래]</strong> <br>- 단&nbsp;그 사람을 그리워 하는 노래가 아닌 단지 사랑을 그리워 하는 노래여야함.</div><p><br><br>과제곡이 이 4가지 입니다...... 도대체 하나도 쉬운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마감이 병장 달기 전. 즉 앞으로 60일정도 밖에 안남았습니다. 도대체 세상은 왜이리도 아스트랄 한지 잘 모르겠네요. 문제는 우리 사부님이 무서우신 분이신지라 마감을 배쨌다가는 면회를 오신다는 무서운 소문까지 들려오더군요. 그런고로 무섭습니다. 이제 5곡정도 써서 보냈는데 언제나 무시무시한 백테클로 인하여 다시 써야하는 현실이랍니다. 그러니까 마감은 60일....... 4곡의 작사를 마쳐야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사부의 친절하신 한 말씀.<br><br><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ff6666">[원래 노래를 가장 잘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노래의 살을 입힌 작사가라는 말 들어봤어?]</span></span><br></span><br>......그러니까..... 심하게 낚인겁니다. 사부가 훈훈하게 생기지만 않았더라도 안 낚였을텐데...@!!??<br>"응?"<br>그러니까... 오늘의 결론은 아주 간단합니다. 훈훈한 사람 좋아하다가 회색 낮꿈쟁이처럼 낚입니다. <br>[본 광고는 공익광고 협의회와 함께 합니다??]<br><br></p><div style="TEXT-ALIGN: right">-Gray Day Dreamer-</div><div style="TEXT-ALIGN: right"></div><p><br><br>&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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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03 Jun 2008 11:06:18 GMT</pubDate>
		<dc:creator>G-D-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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